동원대, 힙합 콘텐츠와 손잡고 IP 인재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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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입학홍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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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6-02
ㅣ웹툰·애니메이션·음악 결합한 융합 창작 생태계 구축
ㅣ산학협력 기반 실무형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추진
동원대와 힙합월드리그 관계자들이 콘텐츠 IP 개발 및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정수정 기자] 웹툰과 애니메이션,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하나의 지식재산(IP)으로 확장하는 융복합 콘텐츠 산업이 성장하면서 대학과 산업계의 협력 모델도 진화하고 있다. 동원대가 힙합 콘텐츠 전문기관과 손잡고 차세대 콘텐츠 창작 인재 양성에 나선다.
동원대학교(총장 이종원) 웹툰창작과는 최근 사단법인 힙합월드리그와 콘텐츠 IP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 산업과 교육, 미디어, 공연 플랫폼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웹툰과 애니메이션, 힙합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고 실무형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콘텐츠 산업은 하나의 원천 콘텐츠를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IP 비즈니스가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웹툰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과 드라마, 공연, 음악 콘텐츠까지 연결하는 융합형 제작 방식이 새로운 성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동원대 웹툰창작과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교수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IP 창작 프로젝트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공동 개발 중인 ‘이순신, 불멸의 파도’를 웹툰과 애니메이션,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콘텐츠 IP 모델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특히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와 ‘영심이’를 연출한 김재호 교수가 힙합월드리그 고문으로 참여해 프로젝트의 콘텐츠 IP화와 스토리 확장 과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이종원 총장과 전태수 힙합월드리그 조직위원장, 김동상 한국힙합문화협회 협회장 권한대행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이 대학 교육과 콘텐츠 산업, 대중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창작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윤정 웹툰창작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IP 산업을 이끌 전문 창작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원대는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웹툰과 애니메이션, 공연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를 연결하는 교육 모델을 확대하며 K-콘텐츠 산업을 이끌 융합형 창작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