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대학교 전문스포츠지도학과, 제16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서 ‘학업·운동’ 두 마리 토끼 잡았다
  • 작성자 : 입학홍보처
  • 등록일 : 2026-04-30
2026년 경기도 광주시에서 개최된 ‘제16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동원대학교 전문스포츠지도학과 학생들이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 사진: 동원대학교 전문스포츠지도학과 선수들이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동원대학교를 대표하여 전문스포츠지도학과 소속 강인모(농구), 김태민(역도) 학생이 출전해 각각 메달을 목에 걸었다.

농구 종목에 출전한 강인모 학생은 매일 2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과 주말 경기를 소화하면서도 학과 전공 실습을 통해 이론을 현장에 적용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은 끝에 동메달을 획득했다. 역도 종목의 김태민 학생은 대회 전 4주간의 집중 훈련과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여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두 학생의 공통적인 성공 비결은 ‘철저한 시간 관리’와 ‘밀착 지도’에 있었다. 이들은 학업과 훈련을 하나의 시간표로 통합해 관리했으며 지도교수와의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균형을 유지하며 슬럼프를 극복했다.

동원대학교 전문스포츠지도학과의 뒷받침도 큰 역할을 했다. 학과는 2025학년도부터 전문 엘리트 선수와 장애인 선수를 동시에 입학시키는 행보를 보이며, 두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김재구 입학처장은 장애인 체육 인재 발굴 및 입학 지원,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선명수 겸임교수는 장애인 체육 정책 및 프로그램 설계와 현장 연계 교육을 담당했다. 정진혁 지도교수는 전문 엘리트 체육 지도법 전수와 장애인 체육 맞춤형 코칭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도왔다.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자기 효능감 상승을 넘어 개최지인 광주 지역 주민들과 관청에 장애인 체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동원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검증된 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전문가 네트워크와 현장 실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동원대학교 관계자는 “대회 이후에도 재활 프로그램과 학업을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학생들이 졸업 후 선수, 코치, 재활 전문가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 체육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떠오른 동원대학교 전문스포츠지도학과의 자세한 정보는 학과 홈페이지(https://sports.dongwon.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
출처 : 국제태권도신문(http://m.tkdcnn.com/)